웨딩박람회추천 - 웨딩플래너가 개인사업자일 경우도 있다!!!

 

 

웨딩플래너가 개인사업자일 경우도 있다!!!

 

 

결혼 준비를 하시면서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죠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으면 편하지만

 

 

비용 면에서 더 많이 들고 내가 원하는 스튜디오나 헤어샵 등 선택의 폭이

 

 

좁아 질까 걱정으로 스스로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흔히 말하는 규모의 경제 덕택에 플래너를 통한 준비도 비용면이나

 

 

옵션 선택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웨딩준비업체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고 박람회도 많이 참석하시는 거 같아요

 

 

 

 

 

 

수 없이 많은 업체 중에 어떤 웨딩업체가 좋을까요?

 

 

그것에 대한 답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한 가지 정도는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웨딩플래너도 업체 소속직원이 있으며

 

 

개인사업자로 웨딩플래너로 활동하시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차이점을 말씀드려 볼테니 좋은 방안을 선택해 보세요.

 

 

 

 

1) 가격?

 

업체 소속의 웨딩플래너

 

아무래도 회사 소속이다 보니 정해진 정찰제가 있을 겁니다.

 

어차피 건 당 실적이므로 마진을 많이 남길 필요없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주어진 권한으로 최대한 가격을 맞춰주다보면 정찰제에 가까워 지겠죠.

 

 

개인사업자 플래너

 

건 당 실적이 아니라 소개료 자체가 수익이다 보니 정찰제의 개념이 약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사업자이므로 계약성사로 인한 한 건당 이익은 당연히 개인사업자가

 

많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정찰제 이하의 가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한

 

예비 부부에게는 정당한 가격이상을 제시하여 이익을 극대화할 지 모르니 여러 곳을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겠죠.

 

 

 

 

 

2) 옵션?

 

 

업체소속 플래너

 

 

가격과 비슷한 개념일꺼 같습니다. 업체소속 플래너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회사와

 

관련 된 업체중 고객이 원하는 옵션으로 최대한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물론 회사의 주어진 거래업체 안에서 겠죠. 

 

 

 

개인사업자 플래너

 

아무래도 개인소속이다 보니 조금더 다양한 옵션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자기에게

 

유리한 옵션만 보여 주고 이윤을 극대화할 수도 있으며 계약 실행을 위해 자신의 정보력을

 

총 동원해서 최고의 업체를 소개시켜 줄 수 도 있겠죠

 

 

 

 

그럼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이건 답이 없습니다.

 

마치 업체소속직원은 안전자산에 투자한거 같고 개인사업자플래너는 수익은 좋지만

 

위험자산에 투자한 느낌이랄까?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네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보입니다.

 

시간 없다고 귀찮다고 지금 플래너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결혼하시겠습니까?

 

웨딩플래너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다시 알아보시는게 힘드시다면

 

웨딩박람회에 참석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이제 곧 웨딩박람회가 있습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꼭 참석하셔서 후회없는 결혼준비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3 년 웨딩 박람회 신청해 보기  <--

 

클릭하시면 웨딩박람회 정보 참석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홍추리
웨딩 2013. 5. 10. 23:56
,
Powerd by Tistory,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