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는 간단한 오코노미야끼!

 

 

간단

오코노미야끼

 

 

 

비가 오고,,, 날씨가 흐리니 갑자기 전이 생각나 반죽을 하기 시작!

집에 있는 재료 이것 저것 넣고 싶은 걸 넣다보니

오코노미야끼 반죽처럼 되어 버렸네요~ㅎ

 

그래서 사다놓은 가다랑이포도 있고

간단한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보았어요!! ㅎ

 

 

 

 

감자, 양파, 당근, 대파, 마늘햄, 전분가루, 부침가루, 계란, 소금조금, 후추 조금 넣고 쉑쉑~

 

 

 

 

왠지 육수내려고 사다놓은 묵은 가다랑이포같은데

오늘은 그냥 간단히 오꼬노미야끼 느낌을 내려고 전 부치는데 가미할까합니다.

 

 

 

 

달구어진 팬에 아까 반죽해 놓은 것을 동그랗게 올려두고

그 위에 가다랑이 포를 올립니다.

 

 

 

아래쪽 반죽이 어느정도 익은 느낌이 들면,

그대로 뒤집기!!!!!

 

 

 

 

그리고 잠시 후 다시 뒤집기!!

 

짜잔!!

 

가다랑이포를 넣은 부분이 바삭바삭하게 익어 맛있는보여요!!

 

보기와는 달리~ 돈까스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첨가하여 먹어보니

 

맛있는 오코노미야끼가 되었어요~!! ㅎㅎㅎㅎ

 

두껍지 않게 전처럼 부쳐내어 위에 고명으로 가다랑이포를 올린다면 바삭하게 익히는게 포인트!!

 

아 오늘도 다이어트는 끝났네요~ㅎㅎ

 

홍추리
카테고리 없음 2016. 4.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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