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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3 카베진 효능 확인했다면, 직구로 가격 줄이는 소소한 팁 1

카베진 효능 확인했다면, 직구로 가격 줄이는 소소한 팁

카베진 효능 확인했다면, 직구로 가격 줄이는 소소한 팁



양배추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을 담아선지 느낌이 참 좋다. 처음 구매한 날이 생각난다.

약사분이 먹어보면 계속 찾게 될 거라며 이야기하시더라.

사실 들을 적만 해도 색안경을 꼈었다. 그런데 한 병을 다 비울 즈음 되니까 정말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오더라.



하루 이틀만으로는 바로 느끼진 못했도, 평소 참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많이 줄었다.

예컨대 위산이 역류해서 가슴과 목이 시큼하거나 따끔하던 증상이 줄더라. 부글부글 거리던 뱃속도 편안해졌고 말이다.

그래서 이후로 세 번을 더 구매했었다.




문제는 효과는 좋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

그래서 혹여나 하는 마음에 카베진 직구는 어떨까 싶어 검색을 잠깐 해봤다.

불안한 느낌이 맞더라. 국내 정식품과 비교하니 반값 이상 저렴해졌다.

물론 배합의 기준은 조금 다른 듯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천천히 읽어보니 정식 발매된 것은 한국인의 몸에 더 적합하도록 일부 성분을 조정했다고 한다.

예방이나 회복에 대해서는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지만, 비싼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겠더라.

하지만 그 차이가 반값 이상 저렴한 카베진 직구를 막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물론 이것도 약국에서 처음 접한 뒤 카베진 효능을 체감하지 못했다면 이어지진 않았을 테다.

좋다고 듣는 것과 느끼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으니까.

특히 영양제의 경우는 사람마다 체감하는 정도도 다르고 말이다.




그래서 소소한 팁을 적고는 있지만, 모든 이들에게 동일하다고는 말 못하겠다.

대신 이미 국내 정식 발매 품을 먹어본 뒤 괜찮다고 생각하신 분들이라면 카베진 가격을 낮추는 괜찮은 방안이 될 수 있을 듯싶다.

또 방법이 어렵지도 않고.

큰 틀에서는 같기 때문에 이것도 먹어본 뒤 추가로 살지 말지를 정하면 그만이다.




먼저 준비할 게 한 가지 있다. 꼭 일본 직구만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필요하다.

번호를 발급받아야만 해외 쇼핑몰에서 저렴한 것들을 국내로 배송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를 마쳤다면 나머지 부분들은 오픈마켓과 큰 차이가 없다. 제품을 담고 결제하면 끝이다.




내가 애용 중인 곳을 소개하자면, 제품 값도 저렴하면서 배송도 만족스럽다.

휴일이 끼지 않는다면 3-5일 정도면 충분하더라.

특히 좋은 건 카베진 가격이 저렴해도 배송비가 제법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5-6개 까지는 택배비로 만 원만 받더라.




물론 한 개만 구매하더라도 국내보다 메리트가 있다.

그래도 조금 더 절약하고자 한다면 세 병 정도를 사면 다섯 달 정도는 먹을 수 있겠다.

한 병에 300정이 담겨있고, 하루에 6알씩 섭취해야 하니까 말이다.




재팬코리아다.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은 많은데,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러 이점이 있던 곳은 여기가 제일인 것 같더라.

특히 일본에서 요즘 유통 중인 개선된 버전을 배송하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것도 있겠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꼭 카베진 가격만 저렴한 건 아니기 때문에 겸사 겸사 필요한 것도 같이 주문해도 유용하겠더라.



카베진 싼곳 바로가기[직구]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 2017. 7. 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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